{리커창, “경제정책 도입시 현실부터 봐라” 일갈}

중국 공산당 서열 2위인 리커창 총리가 '공동부유' 이름으로 진행되는 무차별적 시장 개혁 조치와 현실을 무시한 국가 주도의 사업들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서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