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부터 국내 수상태양광 중 최대규모인 설비용량 41MW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 개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11월 24일 국내 최대규모(41MW)인 합천댐 수상태양광의 설비를 완료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을 개시했다.

합천댐은 2011년 수상태양광 실증연구를 거쳐 2012년 세계 최초로 댐내 수상태양광의 상용화를 시작한 곳으로 그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