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도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론화의 장 열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주민이 직접 제안한 민생규제 개선안에 대해 주민, 전문가, 중앙부처 공무원이 함께 모여 심도 있게 논의한다.

행정안전부는 11월 25일 C&V센터(충북 청주 소재)에서 주민의 생활 속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2021년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