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가 3800㎡ 규모의 신설 합성운모테이프 생산공장 부지에 대한 정부 승인을 획득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 크리스탈신소재, 합성운모테이프 생산공장 부지 정부 승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