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특화작목 ‘천마’ 연구 현황 점검, 직원 격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23일 전북 진안군에 있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를 방문해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천마’는 2020년 기준 전북 재배면적 32헥타르(전국 면적의 55.2%), 생산량 335톤(전국 생산량의 69%)을 차지하고 있는 전북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