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11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이하 메디카, MEDICA)’에서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운영하여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216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메디카(MEDICA)는 1963년부터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의료기기 박람회로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