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11월 22일부터 이틀간 강남 안다즈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화상회의로 한중 청천(晴天) 학술회(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의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한 정책을 교류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청천계획의 핵심 이행사업 중 하나이며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을 비롯해 중국의 생태환경부, 중국환경과학연구원, 중국환경모니터링센터 등 실무 담당자 10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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