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가 중국 내 방송 및 개인 인터넷 방송 활동까지 금지당했다.

23일 인민일보가 밝힌 바에 따르면, 중국공연업협회 인터넷분야 지회는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와 정솽, 장저한 등 유명 연예인 3명을 포함한 총 88명을 인터넷 방송 관련 경고 대상자 명단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