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을 방문한 EU의회 의원단 [사진=차이잉원 총통 트위터]

이달 초 유럽연합(EU) 의회 대표단을 이끌고 대만을 방문한 라파엘 글뤼크스만 의원이 중국에 대한 유럽의 더 강력한 조치를 독일이 가로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