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의 코발트 광산 매입 도운 바이든 아들]

미국과 중국간에 치열한 자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미국 기업 소유의 대형 코발트 광산을 중국 기업이 사들이는 것을 도왔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