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봉중근이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봉중근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하고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이에 더해 범칙금 10만원을 부과하는 조치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