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스타트업 경영 조기 안정화 위한 소비자-스타트업 접점 확대 위해 판매전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서울시의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SBA 운영, 대표이사 김현우)는 스타트업 경영 조기 안정화 지원 및 서울창업허브 활성화를 위한 ‘서울창업허브 마켓’을 서울창업허브 공덕, 창동 2곳에서 11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온·오프라인으로 4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 허브 공덕’에서는 제품화지원센터·키친인큐베이터 수혜기업 우수제품(23개사 내외)을,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뉴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 중 뷰티분야 수혜기업 및 입주기업 우수 제품(12개사 내외)을 전시 및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