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자동차·항공 등 미래 수송연료산업의 전망과 과제 논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3일 14시 자동차회관에서 「재생합성연료(e-Fuel) 제5차 연구회」를 개최하고, 미래 수송연료 산업의 전망과 과제를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지난 4월부터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과 동 연구회를 발족하여 국내·외 e-Fuel 정책·연구 동향과 경제성, 국내 도입시 과제 등을 정례적으로 논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