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어린이 애니메이션 EBS '포텐독'이 법정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지난 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포텐독'을 포함한 총 14개 프로그램에 대해 심의해 모두 "법정제재인 '주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