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애리조나와 뉴욕, 플로리다 등 여러 후보군 중 테일러시가 최종 부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