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연말까지 개발행위 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 대상은 올해 건축에 따른 개발행위 협의 사항을 제외한 개별 건(주차장, 야적장, 절․성토, 태양광 등)으로, 개발행위 허가된 160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