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요소 등 비료 원자재 부족 우려로 인한 영농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무기질비료 절감․적정 사용을 위한 영농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무기질비료 절감기술 개발 및 현장보급 특별팀(TF)’을 구성하고 22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요소 등 비료 원자재 부족 우려로 인한 영농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무기질비료 절감․적정 사용을 위한 영농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무기질비료 절감기술 개발 및 현장보급 특별팀(TF)’을 구성하고 22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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