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소상공인 고충을 듣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24일~26일 증평·아산·청양 찾아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증평군·아산시·청양군에서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서민자금지원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