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22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가 밝힌 바 따르면, 전진은 오는 11월 2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 363회부터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청자 눈높이에 알맞은 토크와 리액션으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