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 치매 검진 지원2동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다음 달 1일까지 관내 돌봄 이웃 중 만 60세 이상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 등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1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감염 고위험군인 점을 감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감염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