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의 꿀 기업 와일드 허니는 캄보디아의 천혜의 밀림에서 현지에서 일 년 중 당도가 가장 높은 4월 한 달 동안만 채취하는 자연산 목청꿀이다.
일반인에게 아직 이름도 생소한 자연산 목청꿀 은 청정 밀림 속 높은 고목에서 채취하는 희귀 꿀로 우리나라에는 물론 해외에서도 채취량이 극히 적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의 꿀 기업 와일드 허니는 캄보디아의 천혜의 밀림에서 현지에서 일 년 중 당도가 가장 높은 4월 한 달 동안만 채취하는 자연산 목청꿀이다.
일반인에게 아직 이름도 생소한 자연산 목청꿀 은 청정 밀림 속 높은 고목에서 채취하는 희귀 꿀로 우리나라에는 물론 해외에서도 채취량이 극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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