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달라도 안전수칙은 같습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외국인 사고사망자의 80~90%가 건설현장 및 제조업에서 발생함에 따라, 해당 업종에서 지켜야 할 추락.끼임 예방수칙 및 보호구 지급.착용 등에 관한 내용을 6개국 언어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