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약 1년 반 만에 첫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면서 관심이 쏠린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들어설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지난 15일 견본주택 오픈 후, 22일부터 청약에 돌입한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오는 24~25일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발표는 오는 12월 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