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60edba02ad49e111495be4d9/2021/11/19/a3634934-cffb-41d3-bc35-a9dc8a98892c.jpg)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을 울리는 두 얼굴의 청년 사업가가 집중 조명된다.
금액과 상관없이 판매하는 모든 메뉴를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주의 어느 카페. 힘든 시기에 보기 힘든 통 큰 나눔으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곳은 지난달 어느 젊은 사업가가 오픈한 기부 카페라고 알려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을 울리는 두 얼굴의 청년 사업가가 집중 조명된다.
금액과 상관없이 판매하는 모든 메뉴를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주의 어느 카페. 힘든 시기에 보기 힘든 통 큰 나눔으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곳은 지난달 어느 젊은 사업가가 오픈한 기부 카페라고 알려졌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