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을 울리는 두 얼굴의 청년 사업가가 집중 조명된다.
금액과 상관없이 판매하는 모든 메뉴를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주의 어느 카페. 힘든 시기에 보기 힘든 통 큰 나눔으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곳은 지난달 어느 젊은 사업가가 오픈한 기부 카페라고 알려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을 울리는 두 얼굴의 청년 사업가가 집중 조명된다.
금액과 상관없이 판매하는 모든 메뉴를 전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주의 어느 카페. 힘든 시기에 보기 힘든 통 큰 나눔으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곳은 지난달 어느 젊은 사업가가 오픈한 기부 카페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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