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100% 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아시아 태평양(APAC) 최초의 시범 발전소 프로젝트에 INNIO의 옌바허 ‘레디 포 하이드로전’ 엔진 기술을 채택했다고 INNIO는 19일 발표했다.

▲ (사진) 효성 박정하 총괄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