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알려진 래퍼 장용준이 법정에 섰다. 그는 무면허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신혁재 부장판사)은 19일 오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재물손괴, 형법상 상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용준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알려진 래퍼 장용준이 법정에 섰다. 그는 무면허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신혁재 부장판사)은 19일 오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재물손괴, 형법상 상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용준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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