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11월부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마스크 없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은 얼굴의 대부분을 가리는 입체 마스크가 얼굴형 고민을 덜어줬으나, 이제 마스크를 벗고 자신감 있게 얼굴형을 드러낼 때가 온 것이다.

브이라인의 얼굴형은 인상을 더 부드러워 보이게 하고 얼굴 살이 빠진 듯한 느낌을 준다. 반면 얼굴 지방이 많을 경우 얼굴을 더 넓적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와 조화로워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