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25인의 생존자들이 본선 3차전 1라운드 ‘팀전'이 전파를 타자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올라갔다.

지난 1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7회 분이 최고 시청률 15.2%, 전국 시청률 13.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7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을 올킬하는 신기록 경신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