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량 이동요청을 할 수 있는 ‘플리지’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플리지’는 ‘Please+ Easy’의 합성어로 ‘쉽게 요청하다, 쉽게 부탁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쉽고 빠른 차주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