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내년 2월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2015년 4월 종영한 SBS 'K팝스타 시즌4'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릴리이다. 많은 시청자에게 '릴리M'으로 익숙한 릴리는 약 6년 만에 대중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