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위키미키 김도연이 손목 골절상으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위키미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도연은 손등 골절을 추가로 확인해, 당분간 퍼포먼스가 동반된 스케줄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