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충남 아산 ‘스카이시티(Sky City)’의 아파트 시공예정사로 대우건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공예정사인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등의 대형 아파트 건설사다.

해당 아파트는 45층 고층에 위치할 스카이브릿지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