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가‘신안보위협 대응을 위한 다자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제1차 「세계신안보포럼」이 11.16.-17. 이틀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종료되었다.
11.16.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보건안보 세션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감염병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대표가 참석하여 그간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글로벌 보건안보 거버넌스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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