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영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불참할 경우 종전선언 추진 등 대북 관계 개선 행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