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기간 만료 앞둔 관광사업·유원지 기간연장 심의 및 열람공고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기간연장 등의 사유로 사업변경을 신청한 14개 관광개발사업장에 대해 개발사업심의와 열람공고를 추진한다.

도내 시행 중인 관광개발사업은 43개소다. 이 가운데 절차가 완료된 사업장은 6개소, 미완료된 사업장은 37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