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행정안전부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화상으로 개최되는 제15회 ‘중남미 전자정부 네트워크’ 연례회의에 특별 초청을 받아 한국의 디지털정부 발전에 대한 경험을 알리고,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데 앞장선다.
중남미와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전자정부 협력을 위해 2003년 설립된 중남미 전자정부 네트워크는 미주기구(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와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의 지원하에 현재 중남미 32개국과 캐나다가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