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2021년 모의 G20 정상회의 시상식」을 11.17.에 개최했다.
모의 G20 정상회의는 지난 10월‘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보건(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다자보건협력체제 강화 방안), △개발(개도국의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발전 달성 방안), △기후환경·에너지(저탄소 경제로의 이행을 통한 녹색회복 방안)의 3개 분야에서 참가 학생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최우수상 2명(외교부 장관상), 우수상 4명(G20 국제협력대사상)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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