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생활용품 전문샵 ‘데일리랩’이 최대 발열온도 75.3도의 2022년형 ‘따스미 USB 발열조끼’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따스미 발열조끼’는 고급 열선을 아낌없이 넣어 발열 면적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