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가 출시한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가 알러지 유발 인자 ‘무검출’을 인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일전기에 따르면 피부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도 장시간 사용하게 되는 온수매트의 특성상,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에 알러지 테스트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