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메타버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게임전문가들로 구성된 엑스텐게임즈의 지분에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핑거의 금융 솔루션과 X10게임즈의 게임적 요소를 융합하여 새로운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 (사진제공=핑거) 독도버스 화면(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