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2022년3월말 부산-헬싱키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해당 노선은 주3회 운항되며 핀에어의 최신 항공 기종A350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