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중국이 호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중국 축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2시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1-1를 기록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중국이 호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중국 축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2시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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