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대표팀은 16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3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