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과 이라크 축구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계, 라인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