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보성양묘사업소 청사 신축공사를 오는 16일자 완료했다.

보성양묘사업소 청사는 연면적 286㎡이며 지상 2층 목조건축물로 사무실, 휴게전시실, 식당,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고, 수려한 전망이 확보되는 2층 테라스가 조성되어 자연경관과 목구조의 자연미가 어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