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양반가옥의 정수[精髓]로 알려진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윤증[尹拯] 선생의 고택 [故宅]은 윤증선생이 단하루도 머문일이 없는것을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머물었다는 의미가 담긴 고택[古宅]이라 쓰지않고 연고가 있다는 의미의 고택[故宅]이라고 쓰는데는 어떤 연유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