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미디언 황현희가 전업 투자자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

1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황현희는 "지금 하는 일의 99%가 투자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투자 가치가 있다면 가리지 않고 연구했다“라며 ”연예인으로 10년간 활동하면서 번 돈의 10배쯤을 투자로 얻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