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전운 감도는 동유럽, 최악 상황 갈 수도...

- 벨라루스·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동시다발 무력대치 - 동유럽 독재자 벨라루스 루카센코의 ‘난민 밀어내기’가 원인 - 북유럽까지 확대되는 러시아-서방진영 무력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