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이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됐다.

'마이네임' 제작진이 놓쳐서는 안될 3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