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원더우먼(One the Woman)’ 이하늬의 취중 고백 초읽기 현장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빌런들에게 강력한 사이다 펀치를 날리는 현실판 슈퍼히어로의 활약과 과거사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전개가 그려지면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지속, 금, 토 밤을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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